햇살론 유스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대출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금리가 낮고 대출 기간이 길다는 장점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재대출이나 추가대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햇살론 유스 재대출 및 추가대출 가능성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햇살론 유스의 재대출
재대출은 모든 대출금을 상환한 후에 다시 대출을 신청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각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한도는 제한되어 있으며, 그 금액은 총 1200만원입니다. 만약 1200만원을 전부 대출받지 않았다면, 추가 대출이나 재대출이 가능합니다.
신청 후 1개월이 지나야 재대출이나 추가대출이 가능합니다.
햇살론 유스 추가 자금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개인당 최대 1200만원까지 수령할 수 있습니다. 만약 1200만원의 한도가 아직 남아 있다면 자격만 갖춘다면 대출이 가능합니다. 단, 기간에 따라 대출 한도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일반생활자금의 연간 한도액은 600만 원입니다.
- 학업과 취업, 의료비, 주거비의 1년 최대 한도는 900만 원입니다.
최초 특례보증으로 대출을 받은 상황
특례보증을 신청할 경우, 85만원마다 1개월의 유예기간이 요구됩니다.
최초 특례보증으로 500만원을 받은 후 300만원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는지
일반 생활자금의 연간 한도는 600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최초 특례보증 자금은 이 한도에서 제외되며, 6개월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례보증 자금을 받은 후 6개월 후에는 300만 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500만원과 300만원을 받은 후 추가로 300만원을 원하시면, 다시 6개월 뒤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일반 생활자금으로 200만원을 대출받은 경우
일반 생활자금으로 200만원을 대출받은 경우, 4개월 후에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반생활자금의 연 한도는 600만원입니다.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한 달에 50만원으로 계산됩니다. 내가 대출받은 금액에서 50만원을 나누면 재신청할 수 있는 시점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200만원을 50으로 나누면 4개월이 됩니다.
특정 자금의 사용 목적은 무엇인가?
예) 2022년 4월 3일 특례보증을 통해 500만원을 이용하고, 2022년 10월 4일 일반생활자금으로 300만원을 이용했을 경우
일반 생활자금은 사용 기간이 6개월이며, 그 기간 동안 최대 3백만 원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월 50만 원의 한도로 2023년 4월 5일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햇살론 유스 신청 조건
햇살론 유스의 재대출과 추가대출 기간에 대해 이야기할게요. 재대출이나 추가대출을 하려면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햇살론 유스에 대한 기본적인 신청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19세부터 34세까지이며 연간 소득이 3,500만 원 이하인 사람들
-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대학생 및 대학원생, 학점은행제를 듣고 있는 수강생들, 그리고 취업이 안 된 청년들
- 사회 초년생: 중소기업에서 1년 미만 근무하는 사람 (자신의 자산이 많을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음)
햇살론 유스에 관한 모든 정보를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햇살론 유스 비대면 신청 방법과 조건 완벽 가이드 1200만원 한도